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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유상증자 나쁜 유상증자

plus401 2022. 10. 25. 20:18

좋은 유상증자 나쁜 유상증자

 

요즘 주식 시장이 안 좋은데  계속해서 우하향 끝도 없이 내려가고 있는 종목들이 있습니다. 유상증자를 공시한 종목들의 하락폭이 더욱더 커지고 있는데요. 도대체 유증자가 뭐길래 이렇게 하락을 가속화시킬까요?. 오늘은 유상증자는 왜 실시하고 좋은 유상증자와 나쁜 유상증자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.

 

목차

  • 좋은 유상증자(신사업 투자)
  • 나쁜 유상증자(생존을 위한)

아이큐어 차트
아이큐어 차트

자금이 꼭 필요한 회사는 유상증자를 결정합니다. 금리 인상시기 이고 은행에서 자금을 끌어올 수 없다면 유상증자를 합니다. 지난 9월 19일에 아이큐어 유상증자 결정을 한 다음에 폭락으로 계속해서 내려가고 있습니다. 자 모든 것을 일반 할 수 없지만 일반적으로는 유상증자를 하면 주가 하락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. 어쩌면 당연한 원리인데요. A라는 종목이 주식수가 100만 주이고 현재가가 5천 원입니다. 그런데 유상증자를 하여 주식을 20만 주 더 발행을 하고 그만큼 자본을 끌어들이겠다는 거죠. 주식을 더 발행하여 주식수가 100만 주가 아니라 120만 주가 되면 더 늘어나면 그만큼 주식의 가치는 하락합니다.

 

예를 들어 주식수가 100만주 일 때  5천 원이었다면 120만 주 일 때는 주식수가 늘어난 만큼 4,800원이든 4,700원이든 한 주당 가치가 하락합니다. 내려가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입니다. 여러분들도 주식을 가지고 있는데 그 회사가 유상증자 공시를 하였다면 청약을 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 고민합니다. 그 결정을 하기가 쉽지는 않은데 많은 것을 고려해야 되겠죠 그런데 크게 두 가지를 고려해 볼 수가 있습니다.  회사가 살아남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신사업 확장을 위한 유상증자인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.

 

좋은 유상증자

 

신사업 투자 공장 증설 등 더 큰 방향으로 새로운 투자를 하기 위해서 유상증자를 결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 회사가 튼튼하고 돈도 많이 있는데 지금 사업도 잘하고 있는데 추가적인 좋은 사업을 하겠다 해서 유상증자를 한다 그러면은 그 유상증자를 청약을 고려해 볼 수가 있습니다. 이런회사가 함께 성장해야 할 좋은 회사입니다.

 

나쁜 유상증자

그런데 지금 사업도 엉망이고 회사의 돈도 말라가고 회사가 살아남기 유상증자를 한다. 이것은 위험 신호로 받아들일 수가 있죠. 그렇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주가가 하락을 하기도 하지만 유상증자를 했다는 말 자체가 시장에서는 이 회사가 위험하구나 하는 신호로 받아들입니다.  그렇기 때문에 주가가 폭락을 할 수도 있게 되죠. 그렇기 때문에 살아남기 위해서 유상증자를 할 만한 회사를 지금 매매를 하거나 가지고 있으면 혹여나이 유상증자가 결정되었을 때 폭락을 맞는 가능성을 미연에 방치를 해야 되겠죠.

 

살아남기 위해서 유상증자를 할 만한 회사들을 지금 걸러야 되는데 정말 많은 것을 고려를 해야 되고 많은 것을 생각을 해 들고 조사를 해야 되는데 우리가 일일이 다 그것을 판단하기가 쉽지가 않죠 간단하게 판단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알 수가 있습니다. 그것이 바로 이 유보율이 될 수가 있습니다.  당연히 부채별도 유동비율도 당좌비율도 다 보면 좋죠. 하지만 빨리빨리 종목들을 판단하기 위해서 유보율을 봅니다. 유보율 말 그대로 잉여금 중에 남은 돈입니다. 그런데 해마다 줄고 있다면 급격하게 낮아지고 있다면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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